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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아래 블로그에 자세히 나와 있다. Ble Peripheral, Ble Central 대신에 Initiator 와 Responder 용어를 쓰는 것으로 보아 페이링을 요청하는 것은 Peripheral 이든 Central 이든 어느 한 쪽에서 Pairing Request 를 요청할 수 있는 것 같다. https://blog.bluetooth.com/bluetooth-pairing-part-5-legacy-pairing-out-of-band?_ga=2.53174184.1255321895.1554171506-1578647043.1553484430 ----- 2019-04-17 추가 ----- BLE 스펙상으로 Central 에서도 PairingRequest(with SC:1) 을 요청할 수 있지만, iOS는 그..
2019-03-17 후드 - 로빗훗의 그럴 듯한 이야기... 신데렐라의 귀환이 석연치 않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음..
물리학책으로 생각했지만 실은 물리역사책이 더 어울릴 듯. 원리을 이해는 시켜주지만. 실체는 보여주지 않으며. 여러 사건을 나열한 역사책의 느낌.
https://medium.com/@zoyi_product/bluetooth-low-energy-ble-84b03705ffca 잘 정리된 아티클을 찾았다.한 번 읽어보시길.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저:임세원)------------------------------ 마음이 아플 때 슬픈 감정을 나열하는 것으로 가볍게 보듬고,그 때의 후회하는 선택들도 늘어놓고,벗어나는 과정을 잘 그린 책. 하지만, 그 과정에 왕도는 없는 것 같다.내가 느꼈던 두려움. 그 어려움을 넘어섰던 경험과 일치하는 이야기. 책의 논지와 내 경험과 다른 부분은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로끝내기 위해서 상세하게 다루지 않아서 그런 것이리라 생각한다.- 책: 슬플 때 자극을 줄이는 선택(만남을 줄인다 → 고립된다.)- 나: 슬픔 + 자극 > 슬픔 / 더 해질 자극을 견딜 준비를 하는 것.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을 하는 거라던,,오래된 박학기 앨범의 부제. 이런 나의 견해에 반해서..
넘버스, 엑셀 등의 스프레레드시트 애플리케이션에서한 번 작성한 문서의 가로와 세로로를 뒤바꾸어세로로 작성한 문서를 가로로 바꿔야 할 때가 종종 있다. 용어상으로 혼동하기 쉬운 피봇(pivot)과 뒤바꾸기(transpose) 의 사용은 차치하고,사용법을 살펴보자. 엑셀에서는 적용되어 출력될 셀영역을 선택하고,함수의 transpose 를 고른 후에 함수셀영역적용([alt]+[Enter])으로뒤바꿔줄 수 있었다. 넘버스에서는 아예 메뉴로 나와 있고,사용법이 매우 단순하여 놀랐다. 넘버스에서의 방법1. 뒤바꿀 테이블을 전체 선택2. 메뉴 - Table/Transpose Rows and Columns 선택3. 바뀐 테이블 내용 확인 엑셀과 넘버스의 태생이 달라엑셀에서 어려웠던 것이 넘버스에서는 너무도 쉽게 되는 ..
시간을 쪼개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과시간을 능률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라이프사이클에 올라타는 것. 전자는 실행하기 괴롭고,후자는 올라타기 어렵다. 전자는 하려면, 3일 즈음 할 수 있고,후자는 백만년에 한 번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그래서 후자를 선택하려고 하지만,계속된 실패에 좌절하게 되고,특히 전자를 실행했었으면 하는 후회속에 묻히게 되곤 한다. 전자를 실행하려고 할 때한 번 쯤 들어봤을 또 한 번 쯤 고려해야할 것들을잘 나열해놓았다. 기본/ 부가/ 업무 3 구분에서시간을 어떻게 배분되고 있을까.?
하루에 5분을 온전히 자기자신을 위해서 쓸 수 있게 하는 것. 나를 위해 사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겠지만,현실적인 이유로 또 다른 이유로그리고, 나를 위한 시간이라 믿는 시간들이 늘어나면서,그 시간은 점점 줄어들어간다. 지금 이순간 바로 여기그 동안의 활동과 그 동안은 희생을 접어두고,온전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 하루에 5분을 투자해보자..
호기심을 가지고,되말하기 위해서 듣는다면,듣기에 집중하게 된다. 이 단순한 것을 한동안 잊고 살았던 것 같다. 감정적인 피드백은언급해야하고,무겁고, 부정적인 반응을 가볍고 빠르게넘어가자. 다만, 추가 논의가 필요한 필요한 부분은다음 단계에서 다시 언급해주자.
이제 곧 2019년 새해가 다가온다.- 이미 왔다고 주장해도 아직 우리의 설이 지나지 않았다. 그래서,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님을 먼저 밝혀둔다. 시작에는 계기가 있을 뿐 어떤 의미로 시작하지 않았다.- 세상에 온 것도,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 조차- 근본적으로 내 의지와 관계없이 시작된다. 최선을 다하는 데까지는 나의 의지가 필요하다.- 최선이라 판단하는 주체가 바로 나 자신이고,- 나의 선택에 대한 평가이기 때문에...- 타인의 평가와는 다른 나만의 최선을 다한 것이고,- 그것을 최선이라 칭하는 것 역시 나 스스로의 평가인 것이다. 벅찬 만족속에 한숨을 내쉴 때, - 지금 이순간 바로 여기 나의 최선을 증명하는 순간- 새로운 생각과 증명된 생각들 그리고, 희망 다짐을 줍는다. 그동안 기대하지 않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