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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CoreBluetooth (Ble) 코딩 까도 까도 계속 어려움이 나오는 구나. CBCentralManager (Client 모드) 관련 코드도 무지 어려웠는데.. CBPeripheralManager (Server 모드) 관련 코드는 더 어렵구나.. CoreBluetooth 진입장벽 접속 프로세스 용어도 어색하고, 제약도 많아서 개념파악이 쉽지 않음 어색한 delegate 모델 운영상황이 서로 다른 상태모형을 하나의 delegate 가 받아 처리하기에 꼬리의 꼬리를 물게 된다. 객체지향모델과는 서로 결이 달라 매우 어색한 코드 작성되며, 스텝이 꼬인 것을 복원하려 하면, 더욱 복잡해진다. Central 상태모형 분리 scanning: idle → scanning → peripheral identifier..
https://stablekernel.com/how-to-fade-out-content-using-gradients-in-ios/
드라이버: iPhoneXs max withResponse 모두 512 bytes withoutResponse (iOS over 11) iPhone X : 524 bytes 대략 139,733 bps * iPad Pro 10.5 : 524 bytes iPhone 7 : 524 bytes iPhone 6s+ : 182 bytes (iOS 10) 대략 48,533 bps iPhone 6+ : 182 bytes * iOS의 interval은 30ms 로 고정되어 있다. (단 HID 등의 설정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해당 케이스의 BLE 에 직접 접근할 수 없다.) (HID는 KeyCommand 로 세탁되고, 그외의 경우도 OS 수준에서만 사용하는 케이스) (1000/30) * 524 * 8 = 139,733....
아래 블로그에 자세히 나와 있다. Ble Peripheral, Ble Central 대신에 Initiator 와 Responder 용어를 쓰는 것으로 보아 페이링을 요청하는 것은 Peripheral 이든 Central 이든 어느 한 쪽에서 Pairing Request 를 요청할 수 있는 것 같다. https://blog.bluetooth.com/bluetooth-pairing-part-5-legacy-pairing-out-of-band?_ga=2.53174184.1255321895.1554171506-1578647043.1553484430 ----- 2019-04-17 추가 ----- BLE 스펙상으로 Central 에서도 PairingRequest(with SC:1) 을 요청할 수 있지만, iOS는 그..
2019-03-17 후드 - 로빗훗의 그럴 듯한 이야기... 신데렐라의 귀환이 석연치 않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음..
물리학책으로 생각했지만 실은 물리역사책이 더 어울릴 듯. 원리을 이해는 시켜주지만. 실체는 보여주지 않으며. 여러 사건을 나열한 역사책의 느낌.
https://medium.com/@zoyi_product/bluetooth-low-energy-ble-84b03705ffca 잘 정리된 아티클을 찾았다.한 번 읽어보시길.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저:임세원)------------------------------ 마음이 아플 때 슬픈 감정을 나열하는 것으로 가볍게 보듬고,그 때의 후회하는 선택들도 늘어놓고,벗어나는 과정을 잘 그린 책. 하지만, 그 과정에 왕도는 없는 것 같다.내가 느꼈던 두려움. 그 어려움을 넘어섰던 경험과 일치하는 이야기. 책의 논지와 내 경험과 다른 부분은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로끝내기 위해서 상세하게 다루지 않아서 그런 것이리라 생각한다.- 책: 슬플 때 자극을 줄이는 선택(만남을 줄인다 → 고립된다.)- 나: 슬픔 + 자극 > 슬픔 / 더 해질 자극을 견딜 준비를 하는 것.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을 하는 거라던,,오래된 박학기 앨범의 부제. 이런 나의 견해에 반해서..
넘버스, 엑셀 등의 스프레레드시트 애플리케이션에서한 번 작성한 문서의 가로와 세로로를 뒤바꾸어세로로 작성한 문서를 가로로 바꿔야 할 때가 종종 있다. 용어상으로 혼동하기 쉬운 피봇(pivot)과 뒤바꾸기(transpose) 의 사용은 차치하고,사용법을 살펴보자. 엑셀에서는 적용되어 출력될 셀영역을 선택하고,함수의 transpose 를 고른 후에 함수셀영역적용([alt]+[Enter])으로뒤바꿔줄 수 있었다. 넘버스에서는 아예 메뉴로 나와 있고,사용법이 매우 단순하여 놀랐다. 넘버스에서의 방법1. 뒤바꿀 테이블을 전체 선택2. 메뉴 - Table/Transpose Rows and Columns 선택3. 바뀐 테이블 내용 확인 엑셀과 넘버스의 태생이 달라엑셀에서 어려웠던 것이 넘버스에서는 너무도 쉽게 되는 ..
시간을 쪼개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과시간을 능률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라이프사이클에 올라타는 것. 전자는 실행하기 괴롭고,후자는 올라타기 어렵다. 전자는 하려면, 3일 즈음 할 수 있고,후자는 백만년에 한 번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그래서 후자를 선택하려고 하지만,계속된 실패에 좌절하게 되고,특히 전자를 실행했었으면 하는 후회속에 묻히게 되곤 한다. 전자를 실행하려고 할 때한 번 쯤 들어봤을 또 한 번 쯤 고려해야할 것들을잘 나열해놓았다. 기본/ 부가/ 업무 3 구분에서시간을 어떻게 배분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