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Mobile
- Number
- iPhone
- c#
- 퇴사
- install
- 윈도구7
- windows
- java
- 아이폰
- 윈도구
- 윈도우즈7
- cagr48com
- 오브젝티브C
- mac
- 형식
- 볼링
- VISTA
- 맥
- screen
- ObjectiveC
- WebService
- 아이맥
- 링크
- windows7
- WSDL
- 설치
- 애플
- Objective-C
- 7932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315)
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개발자로서 앞뒤가 안 맞는 잠언인 것 같다. 자신 있으면, 법전(책)을 보라. 자신 없으면, 책을 찾게 되니, 항상 규정을 찾아서 진행하라는 의미인데... 결국 이로 인해 속도를 잃어버려서야.. 이 사회에 우뚝 서기 힘들다. 흐흐흐... 결국 속도를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강구하는 수 밖에... 참조을 제대로 하지 않고, 진행한 케이스에서는 구멍이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컴퓨터 언어적인 특성이나 플랫폼의 특성은 소켓/스트림/콜렉션/스트링 등 일반적인 객체가 플랫폼별로 다르기 때문에 늘 찾아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법이야 매년 조금씩 바뀌고는 하지만, 개발의 영역에서는 스펙이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처음에는 책을 찾고, 그것을 익혀 책을 보지 않을 수 있는 단계로 부지런히 렙업하거나, 참조를 부지..
M$의 IE 를 쓰다보면, 각종 제한을 제거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 등록하여 보안 수준을 낮추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특히 인터넷뱅킹이나 포탈 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이트를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 반드시 추가해야 서비스 된다고 하는 것을 보면,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어서 마음 상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겁니다. 보안 수준이 낮추었다가 각종 바이러스나 웜에 전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메일 사이트를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로 등록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니 주의하세요. 자 여기서, 내가 정말 신뢰할 수 밖에 없는 사이트임에도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 등록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이걸 해결하려면, 아래 레지스트리를 찾아가서 관련 Domains 를 모두 삭제 하시고 새로 등록하세..
우연히 아래 URI를 획득함.. http://domain.nida.or.kr/KR/dmreg/agency/agencyFeePop.jsp 참조: http://www.allhost.co.kr/146
윈도그 모빌레(Windog Mobile) 의 버전 변경 과정을 경험적으로 서술합니다. WindogCE vs. Windog PPC 전자는 네비게이션 같은 인베드 시스템에서 사용되고, 후자는 PDA 등의 개인용 디바이스에 사용되었다. 서로간의 큰 차이는 M$에서 인증했느냐 안 했느냐의 차이와 라이센스 비용에 차이가 있을 뿐이 없었다. (세세히 따지면, 많기도 하지만, 간략히~~) M$가 제공한 WindogCE 환경을 벤더에 알맞게 추가 개발 및 첨삭한 후 약간의 PIM 기능을 첨부하고 Today 등 몇 가지 필수를 포함하고, M$에서 인증을 받으면 PPC 그냥 라이센스비용만 지불하고 사용하면 CE.Net 으로 구분되었다. 결국 WindogCE 든 WindogPPC 이든 벤더가 어디냐에 따라서 같은 PPC 간..
첫글이니 감회 남다를 수도 있겠다. 허나 홈피가 폭파되고난 지금 도메인 파킹으로 새로 시작하려니 아쉬움과 섭섭함이 앞서는 것은 어쩔 수 없으리라... 이러한 마음을 굴리기 보담은 가치에 정진하리라... substring 의 경우 varchar(10)을 varchar(5)에 넣으려면 DBCS로 인한 처리곤란으로 머리를 쥐어뜯어본 경험이 있으리라. 뭐.. 대다수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였겠지만. 간단히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substring을 대신하면, 문자열 잘리는 문제를 나이스 하게 회피할 수 있다. select cast('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as varchar(5) ) ==> '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