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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문제를 인식했을 때 이미 단순한 문제가 아닐 것이다. 주어진 사람, 시간, 자금... 모두를 지킬 수 있어야. 나는 보통 가장 되돌릴 수 없는 것 하나만 챙겨왔던 것 같은데... 그래서 평이 자주 갈렸었나 보다... 누군가에게는 사람을 잘 챙긴다고 알려지기도 하고, 누군가는 자금을 잘 지킨다고 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시간을 잘 활용한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이에게는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평을 듣기도... 결론은 주어진 것은 대체로 사람, 시간, 자금 이겠지만, 문제를 인식한 순간 문제는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것... 지금 이순간 바로 여기에서 그대에게 통찰력이 함께 하길..
m5stack 생각보다 비싸지만, ESP32 (WIFI + BLE) 에 케이스에 배러리까지면... 연습해보기에는 꽤 매력적인 보드.. - Core: Gray x 3 : $33.95 M5Stack Gray Core https://www.aliexpress.com/item/32836393710.html - Core: Fire x 4 : $49.95 M5Stack FIRE Core https://www.aliexpress.com/item/32847906756.html - Core: IoT Sensor 포함 x 2 : $65.59 M5Stack M5GO IoT Starter Kit https://www.aliexpress.com/item/32881911596.html - Core: Face Kit x 1 : $..
1. 필수 ㄱ. 역량 - 경험한 기술의 종류, 수준, 증명 - 역량이 뛰어난 기술에 대한 이해수준/ 실현 경험/ 문제해결 ㄴ. 커뮤니케이션 성향 및 능력 2. 권장 ㄱ. 조직적응, 리더십 3. 드러나면 도움되는 것 들. ㄱ. 문제해결 능력 & 창의성 ㄴ. 주도성(창의성, 열정, 도전정신) ㄷ. 신뢰성 ➜ 목적: 당신은 나를 고용하지 않은 후회할 것이다. 강점과 약점에 대해... * 약점: 약점을 알리는 것은 독이 될 가능성이 높아 왠만한 자신감이 아니면, 되도록 이력서에서 빼는 편이 좋다. * 강점: 약점을 알리지 않고, 강점만 나열한다면, 검토자가 피곤해 지므로, 강점을 강조하려면, 약점을 조금은 보여줘야 균형있어 보인다. 이력서 검토할 때 가장 주안점을 두는 부분이 지원자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것..
* 개발전반 멀티 쓰레드 디자인 패턴 지원 분야 연관된 개발플랫폼 지식 시간복잡도, 공간복잡도 자료구조 소스관리&패키지매니저: git, svn, git-lfs, cocoapods ... * 네이티브앱개발 메모리 관리 네트워크 비동기 I/O, Runloop(mode), DispatchQueue, OperationQueue, Thread 라이프사이클 SQLite, CoreData 보안 PKI(전자서명, 암호화) * 코딩테스트/ 문제 해결 접근 전략 설명하기 경우의 수 * 기타 지속적인 멤버로 유지될 수 있을지.
조직, 리더십, 팔로십 온갖 것으로 치장하지만, 팀에 적절한 보상이 유지/관리 되면, 존속하고, 보상이 줄어들면 팀이 해체되지 않을까.? 즐겁고, 안정감 있는 팀, 신뢰 등등의 팀웍이 팀의 생명력(수명)을 키우는 것 같지 않다. 단지 헌신(자발적 희생)을 끌어냄으로써 팀의 파워를 약간 상승시키는 정도 일 듯. 팀웍과 보상을 1:1로 비교한다면, 보상이 훨씬 중요한 것 같다. (물론 금전적인 보상뿐 아니라 비금전적인 인간적인 인정, 신뢰 등을 포함한다.) 팀웍이 어쩌면 그저 느낌일 뿐이고, 보상을 대체할 정도로는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고,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이라면, 팀웍이 안 좋은 곳일지라도.. 스스로 좋은 것으로 느끼려고 노력하고, 주변에서 영향을 받아 선순환할 수 있다면....
면접관으로 활동했던 시기가 오래되었고, 이제 또 다시 면접관으로 활동할 상황에 곧 놓일 것 같은 상황에서. 그동안 피면접자, 면접관으로서 챙겼던 부분들을 돌아보고, 면접을 준비하는 이 또는 면접관을 준비하는 이에게 인사이트가 될 만한 것들을 모아 보려고 합니다. 평가요소를 구분하여 나열하면, 1. 역량 ①해당 직무에 적합한지, Buying 할 만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③전문성(직무 적합성, 기술적 이해도, 개발능력) 2.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②주도성(창의성, 열정, 도전정신) - 리더십과 연관되지만,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과는 다름. ④커뮤니케이션 성향 및 능력(협업성향 포함) ⑤조직 적응력 4. 강점/ 보완점(약점) 6. 이직사유 7. 기타 ⑥신뢰성 우선순위: ①②③④⑤⑥ 면접관으로서 1. 시작 ..
binding: @State @Environment 가 판치는 환경에서 상태를 가지는 객체를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 지. 기존 ViewController(이하 VC) 기반의 MVC 모델에서는 상태를 가지는 객체을 View만 별도 구성하고, 상태(Model)을 VC 에서 상태를 갖고 직접 접근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는 전용 모델객체를 정의하고, SwiftUI 에 binding 하는 방식이 필요해 보인다. 여기서 SwiftUI 의 I/F 을 위한 모델의 interface 를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을 지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
CoreBluetooth (Ble) 코딩 까도 까도 계속 어려움이 나오는 구나. CBCentralManager (Client 모드) 관련 코드도 무지 어려웠는데.. CBPeripheralManager (Server 모드) 관련 코드는 더 어렵구나.. CoreBluetooth 진입장벽 접속 프로세스 용어도 어색하고, 제약도 많아서 개념파악이 쉽지 않음 어색한 delegate 모델 운영상황이 서로 다른 상태모형을 하나의 delegate 가 받아 처리하기에 꼬리의 꼬리를 물게 된다. 객체지향모델과는 서로 결이 달라 매우 어색한 코드 작성되며, 스텝이 꼬인 것을 복원하려 하면, 더욱 복잡해진다. Central 상태모형 분리 scanning: idle → scanning → peripheral identifier..
https://stablekernel.com/how-to-fade-out-content-using-gradients-in-ios/
드라이버: iPhoneXs max withResponse 모두 512 bytes withoutResponse (iOS over 11) iPhone X : 524 bytes 대략 139,733 bps * iPad Pro 10.5 : 524 bytes iPhone 7 : 524 bytes iPhone 6s+ : 182 bytes (iOS 10) 대략 48,533 bps iPhone 6+ : 182 bytes * iOS의 interval은 30ms 로 고정되어 있다. (단 HID 등의 설정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해당 케이스의 BLE 에 직접 접근할 수 없다.) (HID는 KeyCommand 로 세탁되고, 그외의 경우도 OS 수준에서만 사용하는 케이스) (1000/30) * 524 * 8 = 139,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