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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상대방이 원하는 데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역량부족으로 파악되는 경우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 지 모르겠다. 잘 하는 것을 잘 한다고 하는 것으로 상처받거나 위협이 되지 않지만, (물론 상대가 아닌 다름 사람이 상대적 박탈감으로 상처을 받을 수 있지.) 못 하는 것을 못 한다고 하기는 쉽지 않다. 관계가 망가질 걱정과 후에 해코지 당할 걱정이 앞서서 그렇다. 여기서, 역량이 부족해서 해결을 못 한다고 생각이 되는 상황에서 사실은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혹시 팀으로써 임무완수 할 수 없을 것 같은 어두운 느낌이 공유되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역지사지로 결국 그 상대가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가정하면, 내 역량의 약점을 보완해줄 행동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과 같이 그도 그의 약점을 보완해줄 나의 행동을 기..
m.blog.naver.com/nkkh159/221133084986 [다량의 사진 주의] CAT.6 랜선(랜케이블) 만들기(LS전선 기준) 기가비트 시대가 되면선 기가망 구축에 있어 CAT.6이 언급된지 꽤 되었습니다.물론 일반 가정내에선 특... blog.naver.com m.blog.naver.com/isheshe/220616830548 cctv카메라 케이블 UTP/STP/FTP 케이블 요즘 기가랜으로 시설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랜케이블 옥내용일반 케이... blog.naver.com 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QnA&wr_id=430759 utp cat6 옥외용도 있나요? :: 2cpu, 지름이 시작되는 곳! sfl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
PC에 대해서 사과 개발로 전업(?)한 후에 거의 없어졌었는데. 최근에 직계비속을 위한 PC를 구매해야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되었고. 근래의 성능이 냉강성능과 같은 의미가 되어 버린 것을 알게 되었다. "쿨링 쓰로틀링 걸리는 신형 노트북 절대 사지 말고, 구형 데스크탑 사라." 이 명제가 맞는지 차근차근 검증해보자. 높은 클럭에서 누설되는 전류를 보전하기 위해서 높은 클럭 == 높은 전압 미세공정 == 필요전압낮아짐 필요전압 == 전력소모량 전력소모량 == 발열 대략 이런 관계식이 유도되고. 요약하면, Processor에 높은 클럭과 필요한 전압을 걸면, 발열을 피할 수 없고,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냉 2열 쿨러까지 진행한 상태다. / 성능좋은 수냉쿨러만 100USD가 넘는 상황이고.. 물론..
대학졸업시절 한달을 열심히 아껴 여윳돈 7만원 만들고 좋아했었던 때가 기억난다. 친한 친구와 투다리에서 퇴근맥주 한 잔. 예산 부족으로 치맥도 아닌 쏘야에 생맥 1~2잔이었지만. 한달의 피로를 풀렸던 그 때... 어제 주식을 좀 처분해서 내일이면, 여윳돈이 2,000배가 된다. 20년에 2,000배면 잘하고 있는 거겠지. 운만이 아니라 의지가 투영된 결과라고 주장해도 되겠지. 큰 돈은 아니지만, 20년 2,000배 허황된 목표는 아닌 듯. 세계정복 꿈꿈지 20년... 다시 시작하는 20년.
"일정 연기 1달 이상 소요, 그래서 안함. 차후에 추가 진행을 검토하겠다." ㅎ ㅏ..... 완전한 실패다. 적어도 '연기에 대해서 내부에서 검토해보겠다'는 대답까지는 들었어야 한다. 원래 했어야 하는 일을 (내 입장) 이런 저런 이유로 안하겠다는 주장 (그 쪽 입장)이 충돌하면, 적어도 내부 검토해보겠다는 대답을 들어야 한다. 아니면, 검토해보라고 일 시켜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일이 1도 진행되지 않는다. 명심하자.!! Think twice! 'XXXX에 대해서 내부에서 검토해보겠다' 를 꼭 들어야 한다.
OnScreen Tool, DualController 두 가지 사용하면서 느낀 만족도에 대해서 설명드릴께요. 사용환경: macOS 10.15.5 (19F101) / macmini 2019, macbookpro 15" 2017 우선, 설치한 2 가지 프로그램을 어떻게 삭제할 수 있나요.? 설치만 제공하고 삭제방법 안내와 스크립트, 삭제앱을 제공해주세요. (제대로 만든 앱이 아닐 것 같다는 선입관과 함께 시작해 보겠습니다.) 요약) htmi 로 연결해서 OnScreenTool로 입력소스를 바꿀 수 있나요.? 없었음! OnScreenTool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나요.? 없었음! DualController 로 macOS간 연결했을 때 미션컨트롤 핫키가 동작하나요? 동작안했음! DualController 로 연..
Xcode11.4.1 기준 /Application/Xcode.app - 18GB ~/Library/iOS DeviceSupport - 40GB(OS 하나당 2GB x2,메이저 2개의 마이너 5개씩 나오면... 요새는 마이너 10개) ~/Library/watchOS DeviceSupport - 10GB(OS 하나당 1GB 가량) ~/Library/Developer/DerivedData - 10GB /Application/Xcode11.3.1.app - 18GB 일단 100GB 가 필요하다. 문서는 커녕, git 저장소는 일도 고려하지 않은 수치... 컴파일부산물(DerivedData), 구버전 Xcode 를 제외해도 70GB... 넉넉히 쓰려면, 1TB 가 필요해... 512GB 는 빡빡하고.

아래 깃에서 배포하는 라이브러리를 다운 받아서 https://github.com/T-vK/ESP32-BLE-Keyboard 아두이노 IDE 에서 [Sketch/Include Library/Add .ZIP Library...] 메뉴로 zip 파일 추가해주고, Example에서 Custom 쪽에 ESP32 BLE Keyboard 예제 가지고 뚝딱뚝딱하면 되는 듯. 참조: https://www.instructables.com/id/DIY-Bluetooth-Macro-Keypad/
12.9”(1G,2G,3G,4G) 11”(3G,4G) 10.5”(2G) 9.7”(1G) 2732-by-2048 2388-by-1668 2224-by-1668 2048-by-1536 2732 2048 2388 1668 2224 1668 2048 1536 1366 1024 1194 834 1112 834 1024 768 4:3 4.3:3 4:3 4:3 12.9" 는 세대별로 해상도를 유지하고 베젤을 깎는 선택을 했다. (1, 2세대는 홈버튼, 3, 4세대는 홈버튼 제거) 작은 놈은 비슷한 크기를 유지하고, 해상도를 넓혔다 6.46” (MAX:Xs,11pro) 5.85” (X,Xs,11pro) 6.09”(11) 6.08”(XR) 5.5” (8+) 4.7” (6,7,8,SE) 2688 × 1242 2436 × ..
새로운 균형을 요구한다는 관점이 동의된다 그럼 새로운 균형은 무엇이고, 어떤 역할에 집중해야할 것인가.? 아마도, 내가 상상하고 있는 기본소득에 기반한 최종모습과는 분명 다를 것이다. 지금부터 준비해야하겠지. 누군가의 게으름을 꼬집은 부분도 상당히 공감된다. https://firenzedt.com/?p=5684 [우석훈 칼럼] 코로나19, 시스템 진화의 '잔인한 과정'이 시작됐다 | 피렌체의 식탁 #코로나19는 가장 진화한 바이러스 한여름 완화…가을쯤 절정 찍을 듯#한국, 사재기 같은 제로섬 게임 대신 스스로 협력하는 '집단 진화' 과시 #코로나19 위기로 '로컬' 의미 부각 공공성 담론‧국유화 다시 前面으로#올 봄이 시스템 진화의 분기점 될 것 끝이 비록 좋아도 과정은 매우 잔인#기업 구조조정 태풍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