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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os_unfair_lock_s > NSLock > NSRecursiveLock os_unfair_lock_s >> DispatchQueue.sync DispatchSemaphore > DispatchGroup pthread_mutext_t, pthread_rwlock_t, DispatchQueue, OperationQueue https://swiftrocks.com/thread-safety-in-swift Thread Safety in Swift Concurrency is the entry point for the most complicated and bizarre bugs a programmer will ever experience. In this article, I'll share my favorit..
괜찮은 도구: PropertyWrapper @propertyWrapper public class PublishedBuffer where Buffer: RandomAccessCollection & RangeReplaceableCollection, Failure: Error, Buffer.Index == Int { public var wrappedValue: Buffer { ... } public var projectedValue: PublishedBuffer.Publisher { ... } public class Publisher: Combine.Publisher { ... } } 하나의 선언으로 3가지 타입으로 접근이 가능함. @PublishedBuffer var buffer: [Int] 아래와 같이 3..

어떤 관점에서도 해야하는 것들이 아무런 평가 없이 나열되어 지루한 것 지루한 만큼 바라볼 관점이 많아 생각이 거꾸로 가기도 한다. 그럼에도 기본이라는 길에 걸음을 포개며 선현의 관점을 엿보기 바래본다.
# Platforms State of Union * Xcode Clould(유료) - 2022년말까지 개인은 무료 * Vision of Platform - 대전환기: UIKit→SwiftUI, InterfaceBuilder→Xcode --- * Swift - 강타입 언어 - Concurrency - `for` statement with `await`, `try await` - `distributed actor` - RegularEx Expression - JS와 같이 letteral 로 생성가능 ⨁ RegExBuilder - 읽을 수 있는 RegEx - Generic with `some`, `any` - `some`: on function's type parameters - `any`: on proper..
오다 주웠다. SwiftPlantUML - generate class diagrams from Swift with Swift https://github.com/MarcoEidinger/SwiftPlantUML
이 딜을 처음 접했을 때 좀 많이 의아했다. 현재 카카오의 비상장 자회사 중에서 상장에 가장 근접해 있고. 무엇 보다도 플랫폼으로써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가진 카모를 매각하는 것은 그룹사 전체의 경쟁력을 해친다는 입장이다. 카카오T블루의 뒷좌석 스크린을 경험하기 전까지는 그간의 무리수 들로 카모의 가치를 높게 보지 않았다. 하지만, 뒷좌석 스크린과 택시고객앱, 택시기사앱 간의 심리스 한 주행경로 동기화와 카카오TV 컨텐츠 노출. 그리고, 광고판으로써의 의미를 보며... 카모의 가능성이 크게 보는 쪽으로 입장이 바뀌었다. 특히 요새 이런저런 주차장에 들어가면, 카카오T 주차플랫폼의 메시지를 자주 받는다. 한 때 T맵 주차에서 비슷한 시도를 했지만, 왠지 어느 순간 압도적인 점유율을 달성한 것 같은 느낌이다...
“시조새, 화석이 되어간다.” 친구의 한 마디. “마르고 닳고. 딱딱한 화석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살아 있어야해” 결론 투구게가 되면 좋겠어. 살아 있을 뿐 아니라 부가가치 또한 높잖아.
튜브는 자가 교체하고 있지만, 타이어는 처음인 지라 좀 찾아보았어. 구매는 필요할 때 하도록 하고.. 올해는 버텨보는 걸로 해야지. 그래도, 찾아본 거 기록해둬야 다음에 안 까먹겠지.. !! 내 로드: 622 x 16 (림직경 x 림폭) 슈발베 가장 작은 SV15: 18-622 ~ 28-622 2mm 차이가... 그런데 타이어가 23-622 부터 나오는 듯. (23, 25, 28 이 많은 것 같고...) - 아마 집근처 샵에서 타이어와 튜브를 교체 했는데.. 18-622 맞춰서 해줬을 리 없을 듯. 림을 바꿀 것이 아니니. 제일 작은 타이어 23-622(700 x 23c) 규격 타이어에 (최저가: 11,000 원 + 2,500원) 제일 작은 튜브 SV15 로 사용하면 될 듯. (최저가: 11번가 6,07..
구성하면, 확정되는 함수형 구성에서 의미를 갖는 것 같다. 시퀀스 가 구성되면, 동작이 확정되는... 시작할 때 시퀀스를 확정하고, 끝까지 publisher 체인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잦은 구독/해지 는 구독상태와 해지상태가 구분되므로, 테스트 구성의 초기 부터 구분해야하게되고, 테스트를 어렵게 만든다. 하나의 완결된 흐름(사용자 관점: UX)이 시작할 때 구성하고, 해당 흐름이 완결되었을 때 해제하는 방식으로 설계한다면, 초기 설계 단계에서 상태에 무관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애 써두는 것으로 추후 흐름을 이해하거나, 테스트를 구성하는 시점에서 유리할 수 있다. 각각의 시작과 끝을 세션으로 정의한다면; UIKit 에서는 ViewController 의 라이프사이클을 하나의 세션을 바라보는 것이 ..
시니어가 많은 것을 이해하고 있다는 가정으로 부터 시작한다면, 시행착오를 많이 겪게 된다는 것을 알아차림. 시니어 팀원이든 쥬니어 팀원이든 구분없이 워노눤의 목적은 친밀도 향상 시켜 신뢰 형성하는 것이므로, 서로 무리 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함. 쥬니어에게는 어디까지가 한 걸음일 지 잘 보였는데. 시니어에게는 어디까지가 한 걸음일 지 잘 보이지 않았다. 특히 ice breaking 과정이 빈종이와 같은 쥬니어와의 관계와 많이 다름. ice breaking 에 특히 공을 들여야 할 것 같다. - 단,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시니어라면, 바로 본론으로 딥다이브도 가능했다. 첫 ice breaking 과정에서 GroundRule 이나 조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시니어에 대한 대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