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그와 너의 철학의 차이 일그러진 삶의 차원 공간안에 평행하면, 행동이 의롭고 자랑스울 것이고, 일그러져 있으면, 행동이 비열하고 하찮고, 직교하면, 허무할 것이다. (비열,하찮,자랑,의 단지 차원축곡률의 자 일 뿐.) - 삐딱한GR 계란이라 불리는 스카치 위스키를 파는 이 아이폰 앱을 개발하는 이 바위라 불리는 영국양조장 다녀온 이 WWDC에 다녀온 이 오늘도 서로 부딪힌다. 계란과 바위를 만나게 하는 직업. 그것은 CEO/ CxO/ 계약직 - 삐딱한GR 성공의 차원축의 곡률 읽기 한분야의 차원축에 투영하기 두세분야의 차원공간에 투영하기 다 필요없고, 될놈될 안될안 그는 그의 벡터가 커보이는 공간에서 활동하길 좋아한다. - 삐딱한GR ----- ----- ----- 행동이 비열하고 하찮다면 그 정신이 자..

just press: [⌘] + [shift] + [.] ref: https://nordlocker.com/blog/how-to-show-hidden-files-mac/ How to show hidden files on Mac Apple hides certain files for a reason — tinkering with hidden files may interfere with your Mac's performance. But if you know what you're looking for, finding the folders is easy. Check out our tutorials on finding hidden files on a Mac. nordlocker.com

스위프트플레이그라운드에서 코코아팟을 사용하려면. 매번 애가 많이 쓰여서 이참에 정리하고 넘어가고자 함. 방법은 2가지 있는 듯. 1. ruby gem cocoapods-playgrounds

first of all; add filename or pattern to ".gitignore" file now remove from git tracking git rm -r --cached git rm --cached And commit this ref: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274057/how-do-i-make-git-forget-about-a-file-that-was-tracked-but-is-now-in-gitignore How do I make Git forget about a file that was tracked, but is now in .gitignore? I put a file that was previously being tracked by..

희망은 절망의 어머니 - 삐딱한GR 수확의 뜻이 이뤄지는 것은 하늘의 뜻이라 맡겨두자. 그래도, 나의 몫 지금 이순간 여기 치열하기 - 삐딱한GR 이별도 작별도 자신이 없다. 아직도, 당하는 것도, 하는 것도 두려워 하는 그. - 삐딱한GR ----- ----- ----- ----- 희망을 품지 않은자는 절망도 할 수 없다. - 조지 버나드 쇼 서서히 여름 해도 저물자 솔솔 가을바람 불어온다 한 해의 영화로움이 다 떨어지는 때인데 꽃다운 뜻 끝내 어떻게 이룰는지 - 진자앙 [감우] 제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헤어짐을 '이별'이라고 하고 제 힘으로 힘껏 갈라서는 헤어짐을 '작별'이라 한다 '이별'은 '겪는' 것이고 '작별'은 '하는' 것이다 - 신형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너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나 너와 나의 거리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 삐딱한GR 없다고 믿는 길을 요구 받아 밀리고 밀려 어드메에 왔지만,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어. 나는 또 길을 요구 받는 구먼 (지금 이순간 여기 존재이유는 나만 아는 것.) - 삐딱한GR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슬플 때면, 주져 앉고, 후회 되면, 기억 하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찌 이리 어려울고... - 삐딱한GR ----- ----- ----- ----- 만약 고칠 수 있다면, 왜 거기에 대해 불행을 느끼는가? 만약 고칠 수 없다면, 무엇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 불행을 느껴야 하는가? - 샨티디바 저기 저 사람이 물가에 분명 있도다. 물길 따라 쫓아가려 하나 모래톱에 완연히 보이네. - 시경..

삶은 성인물일까.? - 삐딱한GR 여숙을 찾을 힘을 남겨두자. 5월을 온전히 누리려면, 살아냄을 넘어서며 - 삐딱한GR 한 줌 아쉬움을 흘려보낸다. 작은 모래성에 포함된 원자수 삶의 과정안에서 헤아릴 수 없다. - 삐딱한GR 인생은 가장 아름다운 동화이다. - 한스 크리스티안 안드레센 녹초가 되어/ 여숙을 찾을 무렵이여/ 등꽃송이 - 바쇼의 하이쿠 보리 한 줌 움켜쥔 이는 쌀가마를 들 수 없고, 곳간을 지은 이는 곳간보다 큰 물건을 담을 수 없다. - 반철환,

젊은꼰대(a) #1/2 그의 '꼰대'획득 젊은꼰대(b) #2/2 버릇 없음을 인지한 것으로 흥분해서 행동까지 옮긴 것은.꼰대의 길이었음 반성합니다. 버릇 좀 없어도 됩니다.실력이 더 우선하는 세상에서실력을 가늠해보지 못한 이의버릇없음에 뭔가 선택하는 것은'꼰대'라는 칭호를 얻게 되어잃는 것이 훨씬 많은 과정. 하지만, '버릇'이라는 칭호는 없음/나쁨 의 범주에서칭호를 받은 이의 사람에서 어떤 형태로든평판을 깎아먹게 된다.드높은 평판을 가졌다면,평판을 팔아 전략적 우위에 서는 것이어떤 면에서 유리할 수도 있을 것 같다.다시 말해서 '버릇' 칭호를 받는 것이선택할 수 있는 대안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실력을 가늠해보지 못 한 상태에서'없음/나쁨'의 선을 넘어 '버릇' 칭호를획득하는 이의 행동은소속된 조..

젊은꼰대(a) #1/2 그의 '꼰대'획득 젊은꼰대(b) #2/2 발단 우리 팀장에게 젊은 꼰대가 팀장이면 창가자리 양보해야하는 거 아니냐 배려심 없는 팀장이라며 비아냥 거린다. 왜 팀장에게 뭐라고 해. 우리팀 내부사정이고 팀이 알아서 결정할 문제에 왜 간섭이지? 꼰대가 받아친다. 지금 엄청 시끄러운 거 알죠. 시끄럽긴 자네가 시끄럽게 구니 그런거지 꼰대가 쓸대없는 소리를 한다. 그래 말 한마디도 안 하나 두고 볼꺼야 일 좀 하자. -이부분은 그냥 무시했는지. 응수했는지 확실치 않다. 계속 똑같은 소리를 하며 궁시렁 댄다 가볍게 3번 정도 무시한 것 같다. 대뜸 다시 시비을 건다. 나 여기서 일 못 하겠다. 자리 옮겨야 겠다. 듣던 중 반가운 소리다. 꼰대가 다른 말로 궁시렁 댄다. - 일에 집중했다. 또..

스스로를 잘 'see a 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