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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Error Domain=NSCocoaErrorDomain Code=260 "파일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xxx’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UserInfo={ NSFilePath=/var/mobile/Containers/Data/Application/xxx, NSUnderlyingError=0x106ef7da0 { Error Domain=NSPOSIXErrorDomain Code=2 "No such file or directory" } } swift 에서 NSError 잡는 깔끔한 방법 do { try fileManager.moveItem(at: fromURL, to: toURL) } catch CocoaError.fileNoSuchFile { print("Error: no such file exist..
symbolic break: -[NSManagedObject setValue:forKey:] rxApp 에서는 state 변경하는 binding(Publisher 체인)과 변경된 state 를 UI 에 반영하는 binding(Publisher 체인)이 분리되어 있게 되므로 UI에 반영하는 binding 이 동작했을 때 잘못된 것을 인지하게 되므로, state 를 변경하는 binding 을 찾기 위해서는 state 변경이 트리거 되는 위치를 찾아야 하지만, 본인의 관점과 binding 설계자와 관점이 달라 의외의 시점에 trigger 되는 경우 코드를 훑어보아 확인하기 어렵게 된다. 이 경우 app MVC 로 구성한 경우에 ViewController 에서 lifecycle 과 @UIAction UIEven..
앱내의 파일을 USB 로 연결해서 iTunes(또는 Finder) 에서 접근하려면... 앱내에서 생성한 파일을 Files 앱(파일 앱)에서 접근하려면... 파일을 app/Documents 디렉토리에 기록해준다. 아래 두 개의 값을 Info.plist 에 추가해주면 가능하다. UIFileSharingEnabled ← iTunes 앱에 노출시키는 옵션 LSSupportsOpeningDocumentsInPlace ← 기기(iPad, iPhone)에 포함된 파일앱(Files App) 에 노출시키는 옵션 ref: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0370908/showing-ios-app-files-within-in-the-files-app
바라는 가치축에 가까워 보이는 길로만 가면, 언젠가는 만나게 될 것 같다. 하지만,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라는 축이 항상 존재한다. 되돌릴 수 없는 시간축의 변화의 영향을 받으면, 어느 순간 멀어지기만 하는 상황에 빠질 수 있다. - 지금이 바로 그런 것 같다. 그럼에도 예상하지 못한 사건들로 인해서 다시 가까워질 길이 보이기도 하고, 가깝다는 정의를 바꿔 조금은 더 가깝게 느끼게 되기도 한다. 또는 바라는 가치축을 바꿔 타고, 새롭게 시작하기도 한다. 결국 시간트랩에 빠졌을 때는. 지금 이순간 바로 여기의 정보는 멀어지는 정보이기만 할 수 있겠다. 기존의 삶과 지혜를 뒤흔들 새로운 자극이나 새로운 가치축을 만나야 해결이 가능하다.
AVAudioNode ↑ AVAudioUnit ↑ AVAudioUnitTimeEffect ↑ AVAudioUnitVarispeed(only rate), AVAudioUnitTimeEffect(pitch, overlap, rate) AVAudioUnitVarispeed 를 사용해보자 AVAudioPlayer → AVAudioUnitVarispeed → mainMixerNote 형태로 구성하면, AVAudioUnitVarispeed.rate 을 조종해서 재생속도를 조정할 수 있다. ref. stackoverflow
곰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축복이다. 빠르고 날쌔고 우직한 그는 곰ʕ·ᴥ·ʔ아워 - 빠딱한GR “인재” 무엇으로 읽히는 가? 뛰어난 사람 vs 사람으로 시작된 재앙. 어느 것이든 그것은 그를 어떻게 가꾸느냐에 달려 있다. - 삐딱한GR 그는 되고 싶어한다. 증명도 설명도 없이 멋진 사람이 - 삐딱한GR ——- ——- ——- 감사하는 마음은 가장 위대한 미덕일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미덕의 금원이 된다. - 키케로 인재는 처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정치를 하고.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에 달려 있다. - 강희맹 [사숙재집] 멋진 사람이 되세요 하지만 그것을 증명하는 데 시간 낭비는 하지 마세요 - 파울로 코엘료
리스펙의 관계에서 슬픔이 있을까.? 이별도 작별도 두렵지만, 행복을 빌어주는 마음이 그의 리스펙을 증명한다. - 삐딱한GR 그런 소리를 듣게 만드는 것. 그것의 긍정과 부정은 대상이 된 이가 판단할 문제. 그는 그것을 즐기는 것 같기도 - 삐딱한GR 깊이와 넓이의 2차원 평면에서 같은 스칼라의 벡터를 놓는 문제. 그럼에도 스칼라가 충분히 크다면, 깊이와 넓이의 축이 서로 평행한지도 모르겠다. - 삐딱한GR ----- ----- ----- ----- 감사하는 마음에는 슬픔의 시앗을 뿌릴 수 없습니다. - 노르웨이 속담 남의 좋지 못한 점을 말하는데, 그 후환을 어찌하려는가! - 맹자 깊이 가는 길은 혼자 가는 길이고, 넓게 가는 길은 같이 가는 길이다. 끝간 데 없이 깊고 좁은 동굴 속으로는 혼자 들어가야..
"곰ʕ·ᴥ·ʔ아워" 라는 말 속에는 곰이 들어 있습니다. "곰같다." 곰토템민족의 리스펙의 표현. - 삐딱한GR 소를 잡아 먹을 수도 나귀를 사서 타고 다닐 수도 나귀에 여물을 먹일 수도 있게된 그는 속세에 대한 집착이 줄어들었습니다. - 삐딱한GR 그의 찰나의 영광된 순간이 지난 것을 느끼며, 아직 우리의 날들이 오지 않않다 주장하는 괴이한 현재. - 삐딱한GR ----- ----- ----- 작지만 "고맙다" 라는 말 속에는 마법이 들어 있습니다. - 아나스 로에일 곡식을 많이 쌓아 둔 부자는 툭하면 소를 잡아 제몸을 살찌운다. 그 아들과 손자는 또 곡식을 돈으로 바꿔서 나귀를 사 타고 다니고, 또 사람이 먹을 곡식을 나귀에게 먹이기도 하니 참 괴이하다. - 권상산 [나귀와 소] 내려놓으면 된다. 쿠..
ContainerView(@state) ⨁ ContentView(@view) 로직과 상태와 View구성의 3대 SwiftUI 구성요소는 서로 성격이 다르지만, 하나의 ContentView 에 모두 우겨넣는 상황에 빠지면, 굉장히 뚠뚠한 ContentView 를 만나게 된다. 뚠뚠한 친구들의 특징은 재사용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재사용가능하게 구성하는 하나의 팁 ContainerView 에서만 @State, @ObservedObject 를 가지도록 제한하고, ContentView 에서는 @Bind 만 가지도록 강제하는 것. 이렇게 구성하면, ContentView 는 ViewModel 과의 interaction 이 VM→V 단방향으로만 이뤄지게 되고, V→VM 동작은 @Binding 을 경유해 Contai..
할 수 있는 만큼을 다해도 모자른 경우가 있다. 그럼에도 할 수 있는 것만 할 수 있다. - 삐딱한GR 이뤘던 것을 주장하는 것과 그 것을 떠나 다음을 이루는 것 그 사이에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요.? 지속가능함에 대하여 - 삐딱한GR 같은 성장에 대해서 부피와 밀도를 결정하는 것은 그가 할 수 없습니다. 부피로 평가할 때도 밀도로 평가할 때도 그의 성장의 질량은 변함이 없습니다. 질량보존의 법칙에 대하여 - 삐딱한GR ----- ----- ----- When we do the best that we can, we never know what miracle is wrought in our life, or in the life of another.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 우리 혹은 타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