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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넋두리 (48)
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컴터로 일이 잘 진행되지 않거나답답한 상황이 계속되면,마우스를 던지거나키보드를 뚜들여서 망가트렸던 때가있었죠.그걸로 마음이 진정된다면,그렇게 나쁘기만 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일하던 동료나 상사로 부터 무력감을 느끼게되면,어떻게 해서든 상처받은 마음을 풀기위해서위험한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사람인지라 아직도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때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약간의 불편함을 줄 정도로로그를 남기고는 합니다.그리고, 그 로그에서 이상한 점이 발견되면,눈으로 확인하려고, 해당 장소를 방문한다거나계속 서성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제가 이유없이 서성이는 것 처럼 보이거나소모품을 망가뜨리는 행동만 본다면,이상한 사람 취급 당하기 쉽죠.이런 오해를 받더라도 마음이 안정되는 것과서로 상쇄될 수 있..
지난 2주 사용기에 이어 3개월 사용기2주 사용기: Shure 846 이어폰 + Sony muc-m2bt1 블투리시버 2주 사용기 2017 어제 문득 다시 좋은 소리를 듣고 싶어 웨스턴디지털의 케이블로 교체해서 비교 청음 해보았다. 1. MUC-M2BT1 에 익숙해진 상태에서는 크게 불만이 나오지 않음 - 스내어와 하이햇 구분을 위한 락발라드 유재하의 "텅빈 밤" 유선이 확실히 더 구분이 잘되기는 하지만, 현재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 일렉트릭 신디사이즈를 구분하기 위한 샤키라의 "트라이 에브리띵" 저음의 떡떡 거리는 베이스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 구분이 잘 됨2. 튜닝상태 화이트(브라이트: 고음프리패스)필터 장착 - 볼륨 80% - 아마도 볼륨이 큰 상태에서는 고음도 잘 밀어주는 것 같다 - 유선과 ..
All for one and one for all 소외된 하나을 위한 모두모두를 위한 최고의 하나 비주류 하나도 구성원임을 잊지 않는 모두모두의 삶을 위해 헌신하는 주류 하나. 베타오류을 겸허히 받아드리는 자세.알파오류를 줄이려 노오력하는 자세. 지금 주류의 흐름을 따르지 못하더라도,추구하는 가치가 언젠가는 인정받는 날이 올 것이니비주류를 밀어내기보다 끌어 안고,지금 주류 흐름을 올라타 이끌때는흐름을 따라 최선의 결과를 끌어내자.All for underdogs and leaders for all 어쩌면, 뒤마 할아버지는 리더의 헌신에 대해서그리고,주류를 벗어난 가치추구가 언젠가는 팀에 도움이된다는이야기 하려고 한 것은 아닐까. 엊그제 신승민 (Sheungmin Shin)과 함께..~ -----이 생각의 ..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분은 846 을 가지고 있고, muc-m2bt1 구매를 고민하는 분인 것으로 추정합니다.저 또한 846 과 아이폰 사용자로서 블루투스 구매를 심각히 고민하던 중에 muc-m2bt1 출시소식을 듣고, 많은 고민 끝에 구매했기 때문입니다.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몇 년동안 846으로 귀를 버린 사용자임을 감안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846을 처음 접했을 때 처음에는 소리가 조금 크게 나네 였지만,몇 일 아니 몇 시간만에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드럼 스내어와 하이햇의 소리가 너무나 뚜렷히 구분되고 또 잘 들렸고요.클래식의 오보에 등의 목관악기 소리가 여기 있었네 하고 출현했습니다.같은 미디어 같은 장치에서 듣는 데 못 느꼈던 소리가 나타나는 충격...콘서트장 스피커앞에 서있을 때의 귀가 ..
굉장히 굉장히 대단히 대단히매력적으로 내게 다가온 언어 2주 가량 Swift 에 빠져 탐구해보니 더욱 그 매력에 빠져들고 싶다.그래서 그런지 이제 Objective-C 코딩 중에 *(포인터)를 빼먹는 사태가계속 발생한다. 그렇더라도, 당분간은 ObjC 와 Swift 를 병행해야할 것이다.그것은 과거 새로운 SDK 에 대한 탐구로 자유가 넓어진 경험에 기인한다. -----Objective-C 를 접한지 이제 5년의 시간이 지났다. 첫 3개월은 특유의 "-[instance method]" 문법에 익숙해질 새도 없이앱을 생산했어야 했다.- UIControl 기본 객체와 Delegate 만 이해하고 할 수 밖에 없었다. 6개월 정도 지난 후에 UIViewController 의 LifeCycle 을 파악하게 되고..
메신저 도용 피싱 시도 벌써 3 번째.. 이놈들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1)번째는 어눌한 어투에서 인지할 수 있었고, (2)번째는 첫 번째 시도 당한 지 얼마 안되서 금방 알아 차렸지만, (3)번째는 어투 등에서 전혀 파악되지 않았고. 단지 인증서 를 [인 증서] 써서, 금칙어를 회피했다. 그 뿐 아니라.. 내가 알아차렸다고 이야기 해도.. 오히려 지놈이 본인이라고 우기는 것까지 보여주었다. 헐... 메신저 피싱 절대 조심..~~ fisher 님의 말 : 뭐해 (me) invalid vs invalid - 江林(지:강남역) 님의 말 : 앙.. 올만..~~ (me) invalid vs invalid - 江林(지:강남역) 님의 말 : 놀아. 캬캬..~~ fisher 님의 말 : ㅎㅎ 잘 지내 ? (me) ..
KT 는 개인정보를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 것 같다. 내 연락처를 도대체 몇 군데 대리점에 뿌렸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아직도 016 번호를 쭈욱 사용하는 나에게 어떤 이들이 전화를 하여서 단말기를 교환해 주겠다고 한다. 이 전화를 한 번 받은 것이 아니라. 3번을 받았다... 같은 사람(*, *)도 아니고, 다른 사람(010-8971-3913)에게... - 전화해보니 삑삑 거리는 것이 수신이 되지 않거나 수신은 fax로 착신전환해 놓은 번호다. 2009-10-30 11:40 개통관련 부서 032-330-4377 대표번호라고 알려준 곳에 전화를 하였더니 무작위로 전화한 걸꺼라며, 말 돌리기를 하고, 보안 담당자는 모르세로 일관한다. 내 전화번호를 도대체 몇 곳에 뿌렸을까. KT는 개인정보 보안을 과연 얼마나..
개발자로서 앞뒤가 안 맞는 잠언인 것 같다. 자신 있으면, 법전(책)을 보라. 자신 없으면, 책을 찾게 되니, 항상 규정을 찾아서 진행하라는 의미인데... 결국 이로 인해 속도를 잃어버려서야.. 이 사회에 우뚝 서기 힘들다. 흐흐흐... 결국 속도를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강구하는 수 밖에... 참조을 제대로 하지 않고, 진행한 케이스에서는 구멍이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컴퓨터 언어적인 특성이나 플랫폼의 특성은 소켓/스트림/콜렉션/스트링 등 일반적인 객체가 플랫폼별로 다르기 때문에 늘 찾아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법이야 매년 조금씩 바뀌고는 하지만, 개발의 영역에서는 스펙이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처음에는 책을 찾고, 그것을 익혀 책을 보지 않을 수 있는 단계로 부지런히 렙업하거나, 참조를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