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스스로를 잘 'see a stone'.

개구리가 올챙이시절을 잊는 게 옳은가? 기억하는 게 옳은가? - 쉬워보이지만 어려운 질문 저게 옳고 그름의 문제인가? - 조금 더 어려운 질문 마지막, 그는 개구리인가? 올챙이인가? - 진짜 부끄러운 질문.

사회자: 넓은 시야에서 모임의 과정을 이끄는 자 지원자: 격려/지원/지지 로 멤버들의 참여를 북돋우는 역할 전달자: 안테나를 올려 주요이벤트를 공유하는 자 역사가: 과정(삶)과 결정(지혜)을 기록하는 자 사회자 과정의 흐름과 방향을 준비하기. 과정을 요약하고 공유하기. 멤버의 활동에서 가치를 찾아내어 전달자에게 공유하기 등등등 지원자 과정의 가치를 설파하기 멤버의 선택을 지지/격려하기 멤버의 참여 유도하기 멤버의 미참여를 지적하기 전달자 사회자에게 전달받는 공지를 멤버들에게 전파하기 사회자에게 전달받는 요약을 멤버들에게 전파하기 멤버에게 전달받은 공유사항을 멤버들에게 전파하기 역사가 멤버의 활동을 추적하기 멤버의 삶(고뇌와 활동)을 기록하여 남기기 지혜로운 선택에 대해 남기기

배경화면

결국 프로-드라이버의 경미한 실수로 나는 그에게 의미있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음이 안타깝다. (사과 받는 것이 목적인데...) 단지, 행정상의 불편함을 제공하고, 보험금을 상향해드리는 것이 최선으로 보임. 그리고, 국가경찰 일 잘하심. 그리고, 경미한 뺑소니 형사처벌까지 가지 않을 것이니, 내가 불편하다면 신고하는 편이 좋은 것 같다. * 경위 술 취해서 횡단보도 파란불에 건너려는 데. 승용차 한 대가 심상치 않게 질주해서 들어옴 인지하고 멈추라는 의미로 손을 내밈. 백미러와 스치듯이 지나치려함. - 손을 조금 더 내밀어서 백미러와 접촉함. 이후 차를 추격함. 바로 앞 주차장으로 들어가면서 차단기 앞에서 잠시 멈춤. 이 때 트렁크를 두드리는 등 멈추라는 표시함에도 그대로 지하로 도망쳐 버림. 잡을 수 ..

“시조새, 화석이 되어간다.” 친구의 한 마디. “마르고 닳고. 딱딱한 화석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살아 있어야해” 결론 투구게가 되면 좋겠어. 살아 있을 뿐 아니라 부가가치 또한 높잖아.

튜브는 자가 교체하고 있지만, 타이어는 처음인 지라 좀 찾아보았어. 구매는 필요할 때 하도록 하고.. 올해는 버텨보는 걸로 해야지. 그래도, 찾아본 거 기록해둬야 다음에 안 까먹겠지.. !! 내 로드: 622 x 16 (림직경 x 림폭) 슈발베 가장 작은 SV15: 18-622 ~ 28-622 2mm 차이가... 그런데 타이어가 23-622 부터 나오는 듯. (23, 25, 28 이 많은 것 같고...) - 아마 집근처 샵에서 타이어와 튜브를 교체 했는데.. 18-622 맞춰서 해줬을 리 없을 듯. 림을 바꿀 것이 아니니. 제일 작은 타이어 23-622(700 x 23c) 규격 타이어에 (최저가: 11,000 원 + 2,500원) 제일 작은 튜브 SV15 로 사용하면 될 듯. (최저가: 11번가 6,07..

요약 AO9571 오브제 : 가심비(🖐:조금낮음) - 뽀대 효과(👍), 가격(👎) A9S : 가심비(👊:보통) - 성능(👍), 가격(👍) R9 : 가심비(👍:좋음) - 성능(👍), 가격(👊) 추천 가성비 조합: lg A9S 9370 (물걸레 포함) + 튜빙연장관 추가구매 요 조합. ^^ 종종 뜨는 최저가 딜 기준으로 A9S 9700(풀옵션)과 크게 가격차이 안 날 수도 가심비 조합: LG R9 + LG A9S 9370 (물걸레 포함) + 옵션: A9S튜빙연장관(짱편함) + 옵션: A9S침구흡입구-파워드라이브(필요할 때 빌려 쓰는 것도 방법) - LG R9이 흡입력 A9 계열보다 좋은 것 같고, 중전내무부장관가계총리겸직이신마마님과 청소상태로 싸우는 횟수 0(zero)로 수렴...乃 - A9S튜빙연장관: 실..

지난 1년(2020년) 변화된 유튜브의 추천 시스템과 신고시스템 유튜브는 어그로 끄는 유튜버에게 노란딱지와 빨간딱지로 수익을 줄이는 강력한 제재를 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공공성(불특정다수를 위한 유튜버)을 추구하지만 과격한 유튜버를 순하게 만들었고, 콘텐츠를 받아들일 만한 사용자에게만 노출시키는 추천전략의 변화가 생겼다. 어떻게 알았는지 불편해하는 콘텐츠는 사용자에게 노출되지 않는다. (어쩌면, 크리에이터가 너무 많아져서 3~4개의 채널만 추천하도록 한 영향일 수도.) 여전히 과격한 콘텐츠는 받아들일 사용자에게만 추천되게 되었고, 과격한 콘텐츠 프로바이더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숨통을 열어준 느낌이다. 이로 인해서 과격한 유튜브를 특정 그룹에게만 노출되게 되었다. 위의 2 가지 변화로 인해서 대중은 유튜..

PC에 대해서 사과 개발로 전업(?)한 후에 거의 없어졌었는데. 최근에 직계비속을 위한 PC를 구매해야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되었고. 근래의 성능이 냉강성능과 같은 의미가 되어 버린 것을 알게 되었다. "쿨링 쓰로틀링 걸리는 신형 노트북 절대 사지 말고, 구형 데스크탑 사라." 이 명제가 맞는지 차근차근 검증해보자. 높은 클럭에서 누설되는 전류를 보전하기 위해서 높은 클럭 == 높은 전압 미세공정 == 필요전압낮아짐 필요전압 == 전력소모량 전력소모량 == 발열 대략 이런 관계식이 유도되고. 요약하면, Processor에 높은 클럭과 필요한 전압을 걸면, 발열을 피할 수 없고,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냉 2열 쿨러까지 진행한 상태다. / 성능좋은 수냉쿨러만 100USD가 넘는 상황이고..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