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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https://github.com/JeaSungLEE/iOSInterviewquestions UIKit CALayer Simulator App lifecycle(active, inactive, background) 멀티쓰레드 기법 3 가지 + 1 (NSThread, NSOperation, GCD, Runloop) Observing / KeyValueObserving 지속 가능한 저장소 Autolayout Storyboard 프로그램 구성 패턴 Serialize NSCoder, Codable 이미지뷰에 이미지URI 로딩 Objective-C @dynamic, atomic, private
지원서 내용 vs 포트폴리오 문서 어느쪽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할까.? 지원서의 내용이 고만해서 꼼꼼히 읽어볼까 하던 차에 포트폴리오 문서링크를 발견. 포폴의 대상의 가치가 파악되기 전에. 양식과 설명에서 오는 가벼움에 이력서에 대한 느낌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이끌었을까.? 아직은 잘 파악되지 않지만, 포폴을 넣는다면, 포폴문서만의 완결성이 필요하고, 뭔가 와우가 필요하다. ----- ----- ----- ----- 추가사항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냈는지에 대한 증명이 전혀없었다. 완성품을 나열하는 것으로는 진정성을 전달하기 힘들다. ➜ 완성품으로 갈 때의 고통과 성취가 드러나야 한다 → 선호가 표현되고, 그것으로 성향도 약간 느껴지면 좋겠다.
문제를 인식했을 때 이미 단순한 문제가 아닐 것이다. 주어진 사람, 시간, 자금... 모두를 지킬 수 있어야. 나는 보통 가장 되돌릴 수 없는 것 하나만 챙겨왔던 것 같은데... 그래서 평이 자주 갈렸었나 보다... 누군가에게는 사람을 잘 챙긴다고 알려지기도 하고, 누군가는 자금을 잘 지킨다고 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시간을 잘 활용한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이에게는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평을 듣기도... 결론은 주어진 것은 대체로 사람, 시간, 자금 이겠지만, 문제를 인식한 순간 문제는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것... 지금 이순간 바로 여기에서 그대에게 통찰력이 함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