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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조직, 리더십, 팔로십 온갖 것으로 치장하지만, 팀에 적절한 보상이 유지/관리 되면, 존속하고, 보상이 줄어들면 팀이 해체되지 않을까.? 즐겁고, 안정감 있는 팀, 신뢰 등등의 팀웍이 팀의 생명력(수명)을 키우는 것 같지 않다. 단지 헌신(자발적 희생)을 끌어냄으로써 팀의 파워를 약간 상승시키는 정도 일 듯. 팀웍과 보상을 1:1로 비교한다면, 보상이 훨씬 중요한 것 같다. (물론 금전적인 보상뿐 아니라 비금전적인 인간적인 인정, 신뢰 등을 포함한다.) 팀웍이 어쩌면 그저 느낌일 뿐이고, 보상을 대체할 정도로는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고,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이라면, 팀웍이 안 좋은 곳일지라도.. 스스로 좋은 것으로 느끼려고 노력하고, 주변에서 영향을 받아 선순환할 수 있다면....
면접관으로 활동했던 시기가 오래되었고, 이제 또 다시 면접관으로 활동할 상황에 곧 놓일 것 같은 상황에서. 그동안 피면접자, 면접관으로서 챙겼던 부분들을 돌아보고, 면접을 준비하는 이 또는 면접관을 준비하는 이에게 인사이트가 될 만한 것들을 모아 보려고 합니다. 평가요소를 구분하여 나열하면, 1. 역량 ①해당 직무에 적합한지, Buying 할 만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③전문성(직무 적합성, 기술적 이해도, 개발능력) 2.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②주도성(창의성, 열정, 도전정신) - 리더십과 연관되지만,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과는 다름. ④커뮤니케이션 성향 및 능력(협업성향 포함) ⑤조직 적응력 4. 강점/ 보완점(약점) 6. 이직사유 7. 기타 ⑥신뢰성 우선순위: ①②③④⑤⑥ 면접관으로서 1. 시작 ..
binding: @State @Environment 가 판치는 환경에서 상태를 가지는 객체를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 지. 기존 ViewController(이하 VC) 기반의 MVC 모델에서는 상태를 가지는 객체을 View만 별도 구성하고, 상태(Model)을 VC 에서 상태를 갖고 직접 접근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는 전용 모델객체를 정의하고, SwiftUI 에 binding 하는 방식이 필요해 보인다. 여기서 SwiftUI 의 I/F 을 위한 모델의 interface 를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을 지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