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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9/12 (2)
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메신저 도용 피싱 시도 벌써 3 번째.. 이놈들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1)번째는 어눌한 어투에서 인지할 수 있었고, (2)번째는 첫 번째 시도 당한 지 얼마 안되서 금방 알아 차렸지만, (3)번째는 어투 등에서 전혀 파악되지 않았고. 단지 인증서 를 [인 증서] 써서, 금칙어를 회피했다. 그 뿐 아니라.. 내가 알아차렸다고 이야기 해도.. 오히려 지놈이 본인이라고 우기는 것까지 보여주었다. 헐... 메신저 피싱 절대 조심..~~ fisher 님의 말 : 뭐해 (me) invalid vs invalid - 江林(지:강남역) 님의 말 : 앙.. 올만..~~ (me) invalid vs invalid - 江林(지:강남역) 님의 말 : 놀아. 캬캬..~~ fisher 님의 말 : ㅎㅎ 잘 지내 ? (me) ..
삼봉이발소, 보스의 순정, 3단합체 김창남, 히어로주식회사, 두근두근두근거려 우연히 보기 시작했던 왕따만화 [3단합체 김창남] 태권브이의 속편을 기대하고 보기 시작한 만화에 녹아 있던 왕따코드와 민감하고 민망한 설정 들로 회가 거듭될 수록 다음회를 기대하기 보다는 더 불편해질 것 같은 주제들을 계속 던지는 만화지만, 그 끝을 항상 유연하게 풀어내는 내가 작가 하일권을 인지하게된 작품이다. 몇 가지 짜투리 자료에서 본 것이 공모전 당선작이라는 것과 그림체의 세련됨이 없는 등의 상황에서 볼 때 시나리오 기획력과 캐릭터의 감정라인을 잘 다루는 작가라고만 생각했는데.. [또띠]의 정연식 님, [하대리]의 최훈 님 이후에 내가 광팬이 된 3 번째 작가가 바로 하일권의 두근두근두근거려 가 종결되고, 후기까지 올라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