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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처음 시작부터 프로젝트 완수를 위해서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필요한 요소 기술만 겨우 습득해가면서, 수정요청에 맞춰서 또 스터디 해가고.. 작업업하구. ㅡㅜ 산을 보지를 못했다. 거기에 특히나 언어의 장벽 때문에 apple 문서를 볼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어느 정도 풀구림 스킬이 있다는 전제로 출발해서, 2010-04-28 현재의 내 위치까지 올 때 최단 패스가 보이기 시작했다. Objective-C와 iPhone에 어느 정도 친숙해 졌다면, 예제를 함 돌려보자. 10 여년 전에 Java 처음 시작할 때도 그랬듯이.. 플랫폼이 나온지 아직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예제를 모두 돌려보기는 것이 그렇게 어렵고, 시간이 오래 드는 일은 아닌 것 같다. - 몇 년 후에는 또 어떨지 모르지만 :p 애플..
안녕하세요... 온라인에서는 다 익명성이 생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월초 처음에 준비 메일을 보내고, 부끄러워서 하루 휴가를 사용했습니다. 금요일 퇴근시간 즈음에 메일 쓰면서, 월요일 휴가라고 토를 달았더니 누구도 답을 안 주었습니다. 모두들 부끄러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룹 운영방침을 적극적인 참여형이 아닌 익명성이 보장되는 보이지 않게 참여하는 방안을 고민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메일 보내고, 2% 가까이 되는 엄청난 회신을 받고 놀랐습니다. 나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무척 고무되었습니다. 모임은 공감과 참여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잠시 잊었었나 봅니다. 부사장님 한 분과 부장님 두 분께서도 참여 의사를 밝혀주셨습니다. 부담스러우시겠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높으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