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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8번째 - 가까운 곳으로 목표 피봇.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Development/2019-11-23 2020. 2. 8. 11:59
넋두리 2020-02-06

회의가 지루하게 2시간 가량 지속되고 있다. 연관된 담당자들의 논의 선에서 충분히 걸러질 수 있는 내용에 대한 의견이 제기되고, 그 논의로 인해 10여명의 시간이 사라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3명 이상 참석하는 회의는 미리 충분히 논의되고, 결정만 되면 좋겠다.) 절반의 사람들은 다른 것을 보고 있다. 논의 내용과 관련되어 질문의 나오면, 처음부터 설명하기 바쁘다. 의견의 의도가 잘 드러나지 않고, 무지가 드러나고, 무시를 교환하는 상황이 눈에 띈다. 인간이 연속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한계가 있고, 인간이 집중할 수 있는 범위에도 한계가 있다고 한다. (2명과 동시에 대화하는 정도로 모든 주의력이 사용된다고..) 이대로는 산으로 가버릴 것만 같은 두려움이 느껴진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
넋두리 2020. 2. 6. 20:18
NSAutolayout

https://krakendev.io/blog/autolayout-magic-like-harry-potter-but-real 키보드 위에 (UIToolbar) 그안에 (UITextField) 넣는 것을 백만년 만에 해보려니 Autolayout 관련 설정 때문에 꽤 애 먹었었다. autoresizingMask 로는 곰방 만들었을 텐데. 1. UIToolBar 내에서 Autolayout 이 발동하면서 입력내용의 너비만큼만 UITextField 가 자리잡는 문제를 만났다. ==> 해결책: UIStackView를 활용해서 UITextField와 UIButton을 넣어서 해결. 2. 그런데. 입력내용이 폭보다 길어지면, 위에 '닫기' 버튼이 찌그러지다 사라지는 문제가 발생 ==> 해결책: setContentCom..
Development/아이폰 2020. 2. 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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