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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맥OS 에 부트캠프를 활용한 멀티부팅환경에서 부트OS(파티션)을 선택하는 것은 opt(옵션: alt) 키를 부팅시에 누르는 것으로 가능하다. -------------------------------------------------------------------------------- 아이폰 개발을 진행하던 중.. 1차 개발이 완료되어 맥이 책상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하려는 것을 막아보고자 윈도그를 설치해서 메일이라도 보려고 마음 먹었다. ㅎㅎ 그래서 부트캠프를 설치 진행중인데. 윈도그 파티션이 보이지 않는 상태를 만났다. ㅡㅜ 헉스!! >*.*< 아마도 설치 윈도그로 WinXP SP2 이상을 요구했는데. 설치하려던 CD가 WinXP SP1 + SP2(업그레이드 패키지) 였던 것 같다. 여기서 ..
개발자로서 앞뒤가 안 맞는 잠언인 것 같다. 자신 있으면, 법전(책)을 보라. 자신 없으면, 책을 찾게 되니, 항상 규정을 찾아서 진행하라는 의미인데... 결국 이로 인해 속도를 잃어버려서야.. 이 사회에 우뚝 서기 힘들다. 흐흐흐... 결국 속도를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강구하는 수 밖에... 참조을 제대로 하지 않고, 진행한 케이스에서는 구멍이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컴퓨터 언어적인 특성이나 플랫폼의 특성은 소켓/스트림/콜렉션/스트링 등 일반적인 객체가 플랫폼별로 다르기 때문에 늘 찾아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법이야 매년 조금씩 바뀌고는 하지만, 개발의 영역에서는 스펙이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처음에는 책을 찾고, 그것을 익혀 책을 보지 않을 수 있는 단계로 부지런히 렙업하거나, 참조를 부지..
M$의 IE 를 쓰다보면, 각종 제한을 제거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 등록하여 보안 수준을 낮추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특히 인터넷뱅킹이나 포탈 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이트를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 반드시 추가해야 서비스 된다고 하는 것을 보면,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어서 마음 상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겁니다. 보안 수준이 낮추었다가 각종 바이러스나 웜에 전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메일 사이트를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로 등록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니 주의하세요. 자 여기서, 내가 정말 신뢰할 수 밖에 없는 사이트임에도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 등록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이걸 해결하려면, 아래 레지스트리를 찾아가서 관련 Domains 를 모두 삭제 하시고 새로 등록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