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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e 846 이어폰 + Sony muc-m2bt1 블투리시버 3개월 사용기 2017 본문
지난 2주 사용기에 이어 3개월 사용기
2주 사용기: Shure 846 이어폰 + Sony muc-m2bt1 블투리시버 2주 사용기 2017
어제 문득 다시 좋은 소리를 듣고 싶어 웨스턴디지털의 케이블로 교체해서 비교 청음 해보았다.
1. MUC-M2BT1 에 익숙해진 상태에서는 크게 불만이 나오지 않음
- 스내어와 하이햇 구분을 위한 락발라드 유재하의 "텅빈 밤"
유선이 확실히 더 구분이 잘되기는 하지만, 현재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 일렉트릭 신디사이즈를 구분하기 위한 샤키라의 "트라이 에브리띵"
저음의 떡떡 거리는 베이스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 구분이 잘 됨
2. 튜닝상태 화이트(브라이트: 고음프리패스)필터 장착 - 볼륨 80%
- 아마도 볼륨이 큰 상태에서는 고음도 잘 밀어주는 것 같다
- 유선과 비교해서는 약간 먹힌 소리이지만, 이전과 달리 구분하려면 구분할 수 있었다.
결론.
- muc-m2bt1 에 익숙해진 상태에서는 의도적으로 구분하려면 구분할 수 있지만,
- 굳이 이 조합을 피해야할 이유는 없을 듯 하다.
- 다만, 정품 케이블이 모두 단선되어 정품케이블로 청음하면 또 다를 수도 있다.
- 역시 아이폰은 블루투스.
추가 - 2018-07-05
- muc-m2bt1 과 846 간의 mmcx 체결이 순정케이블과 비교해서 약간 헐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나의 846은 소중하니 늘어뜨리는 경우에 옷속으로 넣는 등의 신경은 계속 쓰고 있습니다.
귀에서 분리되어 아래로 늘어뜨린 상태로 걷는 정도에서는 떨어진 적이 없었고요.
지난 8개월 사용중에 스스로 분리된 기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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