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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짜투리/책 (5)
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강태공 / 태공/ 태공망 이라고 불린 어르신. 80세에 입신하여 주나라를 이끈 재상. 과연 당시 80세의 신체가 당시의 전쟁을 감당할 수 있었을까.? 어떤 역할을 했기에 인상적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을까.? 다만 입신할 때까지 끝임없이 스스로 노력했을 것이라... 조선열전 4군이 설치되는 과정에서 중국의 리더들의 반목과 견제 또한 그들을 위협했던 위험들에서의 악수... 결국은 4군이 설치되고, 조선을 복속시켰음에도... 누구도 공신으로 추대되지 않고, 처형당하거나... 결과(성과)가 있더라도 이해는 하지만, 공감할 수 없는 선택들 (어쩌면, 불쾌한 골짜기와도 연결될 수 있는...) 경계해야할 것이다.
물리학책으로 생각했지만 실은 물리역사책이 더 어울릴 듯. 원리을 이해는 시켜주지만. 실체는 보여주지 않으며. 여러 사건을 나열한 역사책의 느낌.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저:임세원)------------------------------ 마음이 아플 때 슬픈 감정을 나열하는 것으로 가볍게 보듬고,그 때의 후회하는 선택들도 늘어놓고,벗어나는 과정을 잘 그린 책. 하지만, 그 과정에 왕도는 없는 것 같다.내가 느꼈던 두려움. 그 어려움을 넘어섰던 경험과 일치하는 이야기. 책의 논지와 내 경험과 다른 부분은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로끝내기 위해서 상세하게 다루지 않아서 그런 것이리라 생각한다.- 책: 슬플 때 자극을 줄이는 선택(만남을 줄인다 → 고립된다.)- 나: 슬픔 + 자극 > 슬픔 / 더 해질 자극을 견딜 준비를 하는 것.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을 하는 거라던,,오래된 박학기 앨범의 부제. 이런 나의 견해에 반해서..
시간을 쪼개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과시간을 능률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라이프사이클에 올라타는 것. 전자는 실행하기 괴롭고,후자는 올라타기 어렵다. 전자는 하려면, 3일 즈음 할 수 있고,후자는 백만년에 한 번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그래서 후자를 선택하려고 하지만,계속된 실패에 좌절하게 되고,특히 전자를 실행했었으면 하는 후회속에 묻히게 되곤 한다. 전자를 실행하려고 할 때한 번 쯤 들어봤을 또 한 번 쯤 고려해야할 것들을잘 나열해놓았다. 기본/ 부가/ 업무 3 구분에서시간을 어떻게 배분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