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2/07/20 (1)

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경미한 뺑소니 사고의 신고와 그 후속처리 과정

결국 프로-드라이버의 경미한 실수로 나는 그에게 의미있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음이 안타깝다. (사과 받는 것이 목적인데...) 단지, 행정상의 불편함을 제공하고, 보험금을 상향해드리는 것이 최선으로 보임. 그리고, 국가경찰 일 잘하심. 그리고, 경미한 뺑소니 형사처벌까지 가지 않을 것이니, 내가 불편하다면 신고하는 편이 좋은 것 같다. * 경위 술 취해서 횡단보도 파란불에 건너려는 데. 승용차 한 대가 심상치 않게 질주해서 들어옴 인지하고 멈추라는 의미로 손을 내밈. 백미러와 스치듯이 지나치려함. - 손을 조금 더 내밀어서 백미러와 접촉함. 이후 차를 추격함. 바로 앞 주차장으로 들어가면서 차단기 앞에서 잠시 멈춤. 이 때 트렁크를 두드리는 등 멈추라는 표시함에도 그대로 지하로 도망쳐 버림. 잡을 수 ..
짜투리 2022. 7. 20. 15:32
이전 Prev 1 Next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