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실수를 즐거운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자. 이런 행동 자체도 부정하고 거부한다면.친구가 되기 정말 어려운 사람이구나 느끼자. "농장 단톡방"의 실수를 즐겁게 바꾼 "저랑 또 한 분"..그리고, 저는 또 오타 냄 "이제 한 달 쯤 남았나?" 였는데.. 반말이 되어 버림 (눈물)

에혀.. 개인방송 준비로 농장 내부 플랫폼에 테스트로 생성했던 계정을 사용하려고 하던 중에.. 사진 업로드에 png 가 왜 안되는 건지...농장내에 수소문해보니 투명 png 때문에 막았다는데.보통 png 는 당근 받아줘야 하는 것 아닌가. 사용자의 시간을 아껴주는 플랫폼에서어뷰저도 아닌 일반사용자에게 png 를 jpg로 바꾸는 일을 강제로 시키다니... 어디서 이런 꼰대같은 생각을 한 것일까?아니면, 이런 케이스를 생각 못 할 정도로 유연하지 못한 것일까? png 를 투명제거 재처리 해주면, 될 것을. "우리 농장 구려." - 누워 침뱉기.

오 애플에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 January 4 2018, 12:24 AMThanks, we are working on the new information you provided. We appreciate your help! 참조: 애플에 6개월 만에 2건의 버그를 알렸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봐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성장은 내가 하겠다는 건방진 생각과-> 내가 너희를 힘들게 해서 미안했던 것과-> 그리고, 함께 그려갔던 짧은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 '감사합니다'로 연결. “그러니까 자기 혼자서만 이렇게 속을 끓이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질문자의 실력이 그 정도 되는걸 다 알아요. 상사도 알고, 동료도 알고, 다 알고 있어요. 자기 혼자만 그러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질문자 보고 나가라 소리 안하는 건 그렇게까지 만족은 안한다 하더라도 ‘너 그 정도 되는 줄은 알았다’ 이런 거예요. 그래서 쫓겨날 가능성은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그냥 편안하게 다니세요. 쫓겨나면 ‘감사합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봐줘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오면 되지 미리 발버둥 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