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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PC에 대해서 사과 개발로 전업(?)한 후에 거의 없어졌었는데. 최근에 직계비속을 위한 PC를 구매해야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되었고. 근래의 성능이 냉강성능과 같은 의미가 되어 버린 것을 알게 되었다. "쿨링 쓰로틀링 걸리는 신형 노트북 절대 사지 말고, 구형 데스크탑 사라." 이 명제가 맞는지 차근차근 검증해보자. 높은 클럭에서 누설되는 전류를 보전하기 위해서 높은 클럭 == 높은 전압 미세공정 == 필요전압낮아짐 필요전압 == 전력소모량 전력소모량 == 발열 대략 이런 관계식이 유도되고. 요약하면, Processor에 높은 클럭과 필요한 전압을 걸면, 발열을 피할 수 없고,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냉 2열 쿨러까지 진행한 상태다. / 성능좋은 수냉쿨러만 100USD가 넘는 상황이고.. 물론..
대학졸업시절 한달을 열심히 아껴 여윳돈 7만원 만들고 좋아했었던 때가 기억난다. 친한 친구와 투다리에서 퇴근맥주 한 잔. 예산 부족으로 치맥도 아닌 쏘야에 생맥 1~2잔이었지만. 한달의 피로를 풀렸던 그 때... 어제 주식을 좀 처분해서 내일이면, 여윳돈이 2,000배가 된다. 20년에 2,000배면 잘하고 있는 거겠지. 운만이 아니라 의지가 투영된 결과라고 주장해도 되겠지. 큰 돈은 아니지만, 20년 2,000배 허황된 목표는 아닌 듯. 세계정복 꿈꿈지 20년... 다시 시작하는 20년.
"일정 연기 1달 이상 소요, 그래서 안함. 차후에 추가 진행을 검토하겠다." ㅎ ㅏ..... 완전한 실패다. 적어도 '연기에 대해서 내부에서 검토해보겠다'는 대답까지는 들었어야 한다. 원래 했어야 하는 일을 (내 입장) 이런 저런 이유로 안하겠다는 주장 (그 쪽 입장)이 충돌하면, 적어도 내부 검토해보겠다는 대답을 들어야 한다. 아니면, 검토해보라고 일 시켜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일이 1도 진행되지 않는다. 명심하자.!! Think twice! 'XXXX에 대해서 내부에서 검토해보겠다' 를 꼭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