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볼링
- windows7
- 형식
- Mobile
- cagr48com
- 퇴사
- 애플
- c#
- Objective-C
- 윈도구
- install
- Number
- ObjectiveC
- 설치
- 7932
- 맥
- java
- WSDL
- 링크
- screen
- WebService
- 윈도구7
- 윈도우즈7
- VISTA
- 아이맥
- 아이폰
- mac
- 오브젝티브C
- windows
- iPhone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315)
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자유 라는 길에 접어들다 - 6/5
If you love me, keep my commands. “xx 하다면, yy 하거라” 스스로에게 너무도 엄격한 그는 어린 시절 교회의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 일 수도 있겠다. 부친에게 받은 보호와 사랑으로 이미 충분했기에 교회로 부터는 해야할 것만 있고, 받은 것이 없었으니 before long, 그가 성장하여 그 곳을 떠났지만, 이미 어떤 무늬들 - holy spirit, love, keep commands, the(my) father, me - 이 영혼에 새겨져 있었다. 중년이 된 후 그는 이 무늬를 조금씩 지워가며, 조금씩 자유로와졌다. - 짐, 과인, me: 군주라 주장하는 자들이 스스로를 호칭하는 용어
넋두리/하루기록
2022. 8. 11. 16:49
드라마 - 제목 안알랴줌 - 6/2
기부에 대한 드라마라는 어림짐작으로 시청을 미뤘지만 추천을 많이 받아 시청하게 된 시작은 탐정스릴러 였는데. 어느새 안타까움의 신파극으로 다시 따순 가족드라마로 그리고, 종교드라마로 바뀌더니 마지막에는 직장인라이프 장르로 바뀌어 마무리 되는 장르 파괴 드라마… 장르 인식 대사 종교; ‘아무 것도 아니다’ 가족; ‘머 사 가?’ 직장; ‘화이팅’ ‘행복하자’
짜투리
2022. 8. 11.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