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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노란소농장 10년 채워가면서... 본문
그 전에 가지고 있었던
개발패러다임과 동반자패러다임, 성과패러다임, 인사패러다임 ...
등의 거의 모든 생각의 기반이 10년을 지나며,
송두리채 바뀌어서
무엇을 배웠다고
한 마디로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단편적으로도 큰 틀에서도 통할 것 같은 것이
2가지 정도 떠올랐다.
그런데... 그걸 기록하려고 이 글을 작성하던 중에
스르륵 가버려서 다시 떠올릴 수가 없다.
- 나는 불안이 없을 때 기억이 유지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 요새, 안정감이 몸에 차오르나 보다.
그럼에도 억지로 떠올려본다면,
1. 합의의 리더십 (반대는 조율의 리더십)
2. 팀으로서의 성과를 경주하는 멤버가 모인 그룹 (반대는 잘 모르겠..)
위 두 가지 원칙이 존중하며, 조율하는
대단히 어려운 리더십 발휘하는
선배, 리더, 두목, 보스를 만났던 것은
너무나 가슴벅찬 축복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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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배의 언급...
'어느 회사 출신이냐에 따라서 출신회사의 정채성을 따라가는 일하는 스타일이 있는 것 같더라'
(출신회사별로 일하는 방식에서 어떤 일관성이 보인다는.)
으로 부터
나는 10년차 '노란소농장'의 일원으로서 어떤 일관성(틀)에 갖혀 있을까?
라는 작은 물음에서 긁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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