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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ssal Dreamer: GR鐵塔-天生我材
누군가를 느리다고 업신 여겼었고. 누군가를 답답하다며 막 대했었다. 어느새 나의 모습에서 그의 모습이 비쳐 보였다. 지금은 그 상황에서 벗어나 그의 모습이 내게 비쳐 나오게 된 원인을 사유하고는. 느리고, 답답하게 보이는 이유를 알아차렸다. 물론 세상만사 오해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 원인은 꿈의 크기가 아닐까 싶다. 꿈이란 지금 이순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꿈이기도 하지만, 꿈이 현실이 될 때까지 소요자원의 분포가. ("시간, 에너지, 열정"의 평균이, 분산이) 느리고 답답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소요자원의 평균이 큰 꿈일 때; 작은 꿈을 가진 이는 되지도 않을 공상한다며 타박하게 될 것이고, 큰 꿈을 가진 이는 꿈의 무게에 압도되어 선택을 주저하게 될 것이니. 답답함과 느림을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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