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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윈도그모빌레

윈도그 모빌레 그 시작...

江多林 2009. 7. 27. 22:09

윈도그 모빌레(Windog Mobile) 의 버전 변경 과정을 경험적으로 서술합니다.

WindogCE vs. Windog PPC
전자는 네비게이션 같은 인베드 시스템에서 사용되고,
후자는 PDA 등의 개인용 디바이스에 사용되었다.

서로간의 큰 차이는 M$에서 인증했느냐 안 했느냐의 차이와
라이센스 비용에 차이가 있을 뿐이 없었다.
(세세히 따지면, 많기도 하지만, 간략히~~)

M$가 제공한 WindogCE 환경을 벤더에 알맞게 추가 개발 및 첨삭한 후
약간의 PIM 기능을 첨부하고 Today 등 몇 가지 필수를 포함하고, M$에서 인증을 받으면 PPC
그냥 라이센스비용만 지불하고 사용하면 CE.Net 으로 구분되었다.

결국 WindogCE 든 WindogPPC 이든 벤더가 어디냐에 따라서
같은 PPC 간에도 상당히 큰 차이를 보여준다.
결국 H/W 벤더 맘대로 수정이 가능한 것이 WindogCE.Net 환경인 것이다.

WindogMobile Standard vs. Advanced
Standard는 WindogCE.Net 이 Advanced는 WindogPPC의 이름만 바뀐 것이라
이해하여도 무방하겠다.

결국 WindogCE.Net의 .Net프레임웍 등의 OS 수준에서 제공하는 환경이
크게는 Standard와 Advanced 간에 큰 차이를 보이고,
H/W 벤더간에도 제법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음을 알려둔다.

나는 mio138(WindogCE)로 시작하여 poz-G300(HTC-WM5.0)에서 SPH-M495(Samsung-WM6.1)로
넘어오게 되었고, 내가 경험해본 장치간의 차이점을 극명하게 이해하고 있다.

그 기저에는 WinCE에서는 안되던 것이 WinPPC에서는 되리라.
WM5.0에서 안되던 것이 WM6.1에서는 되리라. 하던 바램이다.

허나 이러한 것은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한 푸념이라는 것을
먼저 말해둔다..
  - 물론 PPC(WM advanced)에는 today도 있고 이런 저런 개발에 필요한 기본 환경을 제공하지만, 

그것은 모빌레 플그림을 생성하는데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
어짜피 벤더에서 OS에 얼마나 많은 가감을 가했느냐가
내가 맹긴 또는 내가 구한 app가 동작하느냐에 더 영향을 준다 하겠다.

거창하게 이야기 했지만,
결국 잘 만든 PPC 플그림은 CE에서도 돌아간다는 것이 요점이다.
PIM관련툴이 아니라면 사실 버전도 그리 타지 않는다.

ps. vs. PhoneEdition 오랜만에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 2009-08-03 추가
      거기에 윈도그모빌레 에디션별 구분 내용이 있었다.
      구분 방법은 TouchScreen 유무/ Display 유무/ 입력방식(숫자패드/ Qwerty패드/ TouchScreen)
      에 따라서 적당한 에디션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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