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삐딱한GR

Jan18(토),2025 pt

江多林 2025. 1. 20. 16:47
어떤 생각과 대화로 채워나가고 싶은가?

  - 오늘을 채우고 싶은 하루시작 4h를 사용해보자

역할은 있던 것이 아니고 찾는 것이다.

  - 최강야구에서 장시완 단장과 김성근 감독 그들에게 정해진 역할이 있는가?
 

반 박자 빠른 응답 ! 새로운 시작!

즉각적 응답 끝없는 혁신
작은 응답에서 시작하는 위대한 여정
반걸음 더 멀리 반 박자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