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큰차와 작은차
5번째 차; 많이 큰 놈 출고...
江多林
2021. 12. 20. 18:18
드디어 5번째 차 링컨 에비에이터 GT PHEV (출고)
- 크고 편안한 돼지 차.
- 배터리0% 휘발류 체감 평균 연비 8.6km/L (5.6~10.1km/L) → 5.4km/1,000원
- 배터리모드 전비 2.6km/L → 9.1~6.3km/1,000원
첫 차 각프린스 1.9L (폐차)
- 당시 꽤 큰 편 10.8km/L
두 번째 차 산타모 LPG (폐차)
- 중간치지만, 광활한 실내를 자랑하는 차. 체감 평균 8.9km/L
세 번째 차 라세티프리미어 1.8L (11만km 즈음 아는형님에게 넘김)
- 크지 않고 잘 달리는 차. 체감 평균 11.2km/L
중간1 차 티뷰론 터블런스 2.0L M/T (간헐적으로 총 1년반 가량 운행)
- 작고 잘 달리는 차. 체감 평균 12.1km/L
중간2차 아반데XD sport 1.5L M/T (후배에게 넘김)
- 작고 한 몸 같은 차. 체감 평균 12.8km/L
중간3차 이면서 4번째 차 벨로스터N M/T (소유)
- 작고 제법 잘 달리는 차.
- 체감 평균 9.9km/L (4.4~12.1km/L) → 6.25km/1,000원
주차 좀 많이 부담되는 거 빼면,
공도기준으로 벨로스터N 보다 빠지는 것이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