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BLE 코딩 난이도 CBPeripheralManager >> CBCentralManager

CoreBluetooth (Ble) 코딩 까도 까도 계속 어려움이 나오는 구나.

CBCentralManager (Client 모드) 관련 코드도 무지 어려웠는데..
CBPeripheralManager (Server 모드) 관련 코드는 더 어렵구나..

CoreBluetooth 진입장벽

1. 접속 프로세스
   1. 용어도 어색하고, 제약도 많아서 개념파악이 쉽지 않음
2. 어색한 delegate 모델
   1. 운영상황이 서로 다른 상태모형을 하나의 delegate 가 받아 처리하기에 꼬리의 꼬리를 물게 된다.
   2. 객체지향모델과는 서로 결이 달라 매우 어색한 코드 작성되며, 스텝이 꼬인 것을 복원하려 하면, 더욱 복잡해진다.
3. Central 상태모형 분리
   1. scanning: idle → scanning → peripheral identifier
   2. working: peripheral identifier → connect & configurate → working
   3. restoring: restoring info → configuration 재구성
   4. CBCentralManager.connect(peripheral) 이후에 Peripheral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4. Peripheral 상태모형
   1. configuration: idle → configurate → running → idle
   2. advertisement: idle → advertising
   3. subscribing 이것은 또 어떻게.. ㅡㅜ

접근 순서

1. 꼬리의 꼬리를 무는 예제로 순환구조를 테스트해보자
   1. 이 때는 PeripheralManager 가 CentralManager 보다 100배는 쉽다.
2. Central 을 3가지 상태모형으로 분리하여 구성하자.
   1. scanning 은 완전히 독립된 CentralManager 로 분리할 수 있다. ( 복수의 CentralManager 인스턴스를 써도 잘 동작하므로 )
   2. Peripheral 처리기를 별도로 분리하자.
   3. Restoring 을 구성하자.
3. Peripheral 은 새로운 접근 방법을 요구하는데...
   1. '어떻게?' 에 대해서 아직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