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일기
친구를 만드는 간단한 방법.
江多林
2018. 1. 4. 16:24
실수를 즐거운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자.
이런 행동 자체도 부정하고 거부한다면.
친구가 되기 정말 어려운 사람이구나 느끼자.
"농장 단톡방"의 실수를 즐겁게 바꾼 "저랑 또 한 분"..
그리고, 저는 또 오타 냄 "이제 한 달 쯤 남았나?" 였는데.. 반말이 되어 버림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