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2015 - 참관기 요약
* 일정
토요일 도착, 렌트관광
일요일 도보관광
월요일 키노트..
...
토요일 귀국
일요일 도착
* 적절한 참관 과정
첫 날 키노트 듣고,
Platform states of the Union 세션을 듣기 - 전체 세션들의 개략설명 세션
위에 Platform states 를 듣지 않아 전체 트랙의 의미를 파악하자.
파악한 내용에 따라서 일정을 짜자.
밤에는 관광보다는 취침에 노력하기.
* 질문하기(Lab)
필요하다면, 질문에 적절한 예제를 작성해두자.
특정 요일에만 열리는 Lab 이 있으므로,
Keynotes 이후에 Lab 일정을 파악하여 Session과 겹치지 않게 일정 잡기
인기 Lab 이라면, 미리 예약하는 것도 괜찮음.
예약 및 방문시에 WWDC뱃지에 프린팅되어 있는 barcode 가 필요함.
* 세션 듣기.
간단하게라도 세션내용을 요약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함.
나중에 비됴보면서 다시 정리하는 것은 너무나 귀찮은 과정... ㅡ,.ㅡ
듣는 과정에서 발표자에게 질문할만한 내용을 정리해서
발표 후에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괜찮은 듯. :)
* 비용
등록비: 180만원 가량
비행기: 150만원 가량 - G마켓 티켓가격비교 괜찮았음(130만 으로 해결)
숙박비: 적당히 알아서.
그랜드하이얏트(50만/1박) 괜찮았음.
픽윗호텔(30만/1박) 이 모스콘센터와 가까웠음.
밥값: 아침(빵)/점심(햄벅)/오후간식(과일) 애플에서 제공함.
* 관광
식사 코스를 작성해서 가면, 필요한 영어력과 관광코스를 작성하기 쉽다.
in&out버거 : 북쪽에 2개 있음, 케이블카 종점에서 멀지 않음.
vuena vista 아이리쉬커피 : 케이블카 종점 사거리에 있음.
케이블카 : 바닥에 케이블을 움켜쥐고 달리는 궤도열차로 UnionSquare<->북쪽해변 사이를 운행함.
바트(BART) : 캘리포니아 지하철로 한 플랫폼에 여러 종류의 열차가 오므로 열차컬러를 주의하자.